[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일본 지진으로 파손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의 3분의2 이상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스티븐 추 미국 연방 에너지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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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2호기 원자로도 3분의1 정도에서 핵연료봉이 녹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스티븐 추 장관은 일본 원전사고가 최악의 상황은 넘겼지만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예비 대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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