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와 대한항공이 장애인과 함께 하늘사랑 감자 심기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봉사단 하늘천사회와 장애인이 함께하는 ‘하늘사랑 햇감자 심기 체험행사’를 4월 1일 갖는다.


하늘사랑 햇감자 심기 체험행사는 지역사회 기업에게는 사회적 공헌의 기회가 되고 나들이가 적은 지적장애인들에게는 신나는 자연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구와 대한항공 사회봉사단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지적장애인 20명과 대한항공 봉사자, 구청직원들이 함께 고양시 덕양구 소재 대한항공 하늘사랑농원에서 햇감자를 심으며 마음을 나누는 농사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햇감자 심기 행사 전 봉사자들 모습

햇감자 심기 행사 전 봉사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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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 심는 햇감자는 오는 6월 경 장애인들과 함께 직접 수확도 하고 수확된 감자는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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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대한항공과 구가 ‘장애인과 더불어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첫 걸음이다.


이를 계기로 장애인들을 위해 5월 남산걷기, 6월 햇감자 수확, 10월는 하늘사랑바자회, 12월 김장담그기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복지과(☏2600-636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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