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3D TV 기술경쟁 해외서도 주목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4,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6,00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구글 터보퀀트, ICLR 검증 촉각…"AI서비스 확대될 것"(종합) "TSMC, 1.4나노 2028년 양산…2029년 '1나노 이하' 시험생산" 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4,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4,20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LG전자, '사내 1%'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가 최근 국내에서 3D TV 영상 구현방식을 놓고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글로벌 TV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업체간 경쟁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3,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4,80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전자는 글로벌 평판 TV시장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들 업체의 경쟁이 세계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셔터안경식(SG)의 삼성전자와 편광안경식(FPR)의 LG전자가 3D TV 기술 표준화를 선점하기 위해 자사의 우수성을 주장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의 한 임원이 이달 초 열린 기술시연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4,4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41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3년치 급여·학자금 줄게"…'역대 최대 보상' 희망퇴직 받는 이 회사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LGD, 中 TCL에 OLED 패널 첫 공급…중국 프리미엄 모니터 공략 의 3D 패널 엔지니어들을 비난한 것이 공개돼 법정분쟁으로 확산될 뻔 했던 상황도 함께 소개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과거 비디오시장에서 벌어졌던 VHS와 베타 간 경쟁과는 달리 3D TV 경쟁 결과는 제품 구매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3D TV의 콘텐츠가 부족하고 특수 안경을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등 단점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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