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은정-이장우, 이미지 변신+인지도 상승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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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배우 이장우(24)와 티아라의 은정(22)이 서현-정용화 커플에 이어 새롭게 합류하게 된 가운데 많은 연예관계자들과 팬들은 이들의 만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와 은정은 지난 30일 프로그램 합류가 결정된 뒤 '우결' 첫 녹화에 참여, 새로운 가상 커플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들의 만남에 대해 대중들은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표현으로 호평일색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예능 도전···이미지 변신

‘우결’ 출연은 이장우-은정 두 사람 모두에게 본격적인 예능도전이라는 점에서 새롭다. 은정은 지난해 KBS2 '청춘불패'에 일일게스트로 출연, 예능 신고식을 치렀긴 하지만 고정적인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장우 역시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음반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지만 예능 출연은 은정과 마찬가지로 첫 도전이다.


이처럼 두 사람은 주말 인기예능프로그램에 합류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에 도전, 이미지 변신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이장우는 현재 KBS1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극중 갈등을 고조시키는데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을 맡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걱정거리를 떠안게 됐다. 바로 차기작 선택에 있어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다. 배우에게 있어서 전작의 이미지는 차기작 선택에 걸림돌로 다가올 수 있다. 이장우 역시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무거운 역할을 해봤으니 차기작은 좀 더 트렌디한 드라마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관계로 ‘우결’을 통해 이장우는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역할과 다른 좀 더 친근하고 다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어필하며 차기작 선택에 폭을 넓힐 전망이다.


은정 역시 이번 ‘우결’ 출연은 대중에게 자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인 은정은 최근 가수 활동 보다는 드라마 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 성인 연기자로서 첫 작품인 ‘커피하우스’, 최근 종영한 ‘드림하이’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 성공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런 그이기에 이번 ‘우결’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처럼 이장우-은정의 ‘우결’ 출연은 무대나 연기자로 변신해 선보인 가공된 이미지와 달리, 실제 소탈한 모습을 그대로 시청자에게 전달하며 호감을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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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 홍보효과 톡톡·인지도 높이기


이장우는 현재 일일극 출연을 계기로 중장년층에 든든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우결’ 출연을 계기로 그는 10-20대 등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은정 또한 아이돌 출신이라는 한계를 넘어 성공적인 성인연기자로 변신했듯, 이번 예능 출연으로 다양한 연령층에 자신의 모습을 알려 인지도가 높일 계획이다.


앞서 ‘우결’은 시즌1에서 시즌2까지 이어오며 많은 인기 커플들은 배출, 이 같은 효과를 입증했다.


여기에 두 사람은 가수출신 연기자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 은정은 티아라 멤버이며 이장우는 트웬티포세븐 이라는 그룹으로 데뷔 했을 만큼 두 사람 모두 음악에 일가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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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렉스-신애 커플, 조권-가인 커플, 서현-정용화 커플 등 많은 커플들이 음원을 발표, 큰 수익과 홍보효과를 창출해냈듯이 이장우-은정 역시 이 길을 밟으며 인기몰이에 큰 엔진을 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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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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