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일본 지진피해 구호물자 무상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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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대지진 피해 주민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3,9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0% 거래량 149,363 전일가 107,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대표 이원태)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다.


대한통운은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보내는 제주삼다수 500여 톤의 운송과 하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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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제주항까지의 운송 및 하역, 부산항에서의 하역과 운송을 맡았다. 이 제주삼다수는 부산항에서 선적돼 일본 니가타항을 거쳐 센다이 지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지진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자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선의에 공감하고 물류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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