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31일 건설업종에 대해 중동 외 지역에 대한 수주와 신규 분양 현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대형건설사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최선호주로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25% 거래량 2,493,613 전일가 43,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을 제시했으며 적극적인 관심을 둬야할 종목으로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7% 거래량 100,776 전일가 63,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을 추천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호기롭게 출발한 올해 건설업종 주가는 1분기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며 "중동발 정치 불안과 저축은행 구조조정, 중소형 건설사 워크아웃 등에 따른 주택시장 위축 가능성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기대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 발표가 변수이긴 하나 2분기 건설업종은 '맑아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평가했다.


산유국 발주 규모가 다소 감소하나, 최근 기자재 가격 상승 우려로 연기됐던 프로젝트가 재발주돼 수주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시아·중남미 등에서의 해외수주 역시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수도권 지역 아파트 분양이 양호한 분양률로 이어져 건설사의 외형 성장과 리스크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호한 분양률을 전망하는 근거는 합리적 분양가와 실수요자를 위한 적은 평형의 아파트 분양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D

3월30일 기준 주요 대형 건설사 지수는 올초를 100으로 봤을 때 99.3으로 낙폭을 상당히 줄인 상황이나, 향후 개선세를 살펴봤을 때는 아직 미진하다는 평가다.


그는 "최선호주로 제시한 종목 중 현대건설은 현대차로의 인수합병(M&A) 이후 일시적 실적 불안감이 존재하며 GS건설은 부진한 해외 수주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향후 개선되는 업황 전망에 따라 이같은 불확실성은 충분히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