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건전성 점검(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아일랜드 3대 은행에 90억 유로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30일(현지시간) 이날 뱅크오브아일랜드의 발표를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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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 대상은 아일랜드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아일랜드와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AIB), IL&P이며, 각각 50억유로, 30억유로, 10억유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이에 앞서 아일랜드 정부는 850억유로 규모의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기로 한 가운데, 은행권은 여기에서도 상당한 자금을 수혈 받을 전망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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