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이요원, 드라마 인기 이끄는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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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배우 남규리와 이요원이 녹록치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 인기를 이끌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한 '49일'에서는 이경(이요원 분)의 모습을 한 지현(남규리 분)이 자신의 인감도장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는 장면과 오랜만에 옷을 갈아입은 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남규리는 극 중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성공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극 중 지현의 결혼식 날짜를 알게 된 스케줄러(정일우 분)의 배려로 옷을 갈아입게 된 남규리는 그의 짖궂은 농담에 당황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새 옷을 입은 후 밝게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죽은 후 고통받을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후 계속 핑크색 쉬폰 드레스를 입고 나온 지현이 오랜만에 새로운 의상을 선보여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남규리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현(남규리 분)의 영혼을 받아들이며 삶의 전기를 맞은 송이경 역을 맡은 이요원 역시 두가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드라마 인기에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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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각의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서 시청자들의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이같은 두 여배우의 호연이 있기에 '49일'의 성공을 더욱 기대해본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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