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49일' 이요원 안에 남규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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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이요원 안에 남규리 있다?


1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SBS '49일'에서는 죽을 운명이 아닌 지현(남규리)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졸지에 생사에 기로에 서게 된다. 이 때문에 억울해하던 지현은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정일우)를 만나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듣게된다.

스케줄러는 지현에게 '49일' 동안 지켜야할 필수 조건 3가지를 알려준다.


첫 번째는 자신이 신지현이라는 사실을 알려서는 안 된다는 것. 가족에게도 절대 비밀이다. 자신의 존재는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된다.

두 번째는 자정이 되기 전까지 집에 들어와야 한다. 만약 자정이 지나면 1분마다 하루가 줄어들게 된다. 돈도 스스로 벌어야 한다. 스케줄러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이경의 몸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단서도 달았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세 사람의 눈물을 얻는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그 눈물은 그녀가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현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을 얻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자신과 얽히고설킨 관계에 놓인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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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는 자신과의 통신용이라고 휴대폰과 4만 9000원을 준다. 또한, 이 돈도 일해서 갚으라고 다그친다. 또한, 지현은 자신을 병원까지 데려달라고 하지만, 그는 혼자서 떠나버린다.


49일, 이 시간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다. 지현은 자신의 방식대로 49일을 버텨야 한다. 지현은 한강(조현재)의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를 먹고, 돈이 없자 무작정 일을 달라고 조른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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