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24일(현지시간) 유럽의 주요 증시가 포르투갈 관련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91포인트(1.59%) 상승한 5887.79에, 프랑스 CAC40지수는 58.05포인트(1.48%) 오른 3971.78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DAX지수는 전장 대비 134.87포인트(1.98%) 뛴 6939.3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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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소크라트스 중도 좌파 사회당 출신 포르투갈 총리가 23일 정부가 내놓은 긴축예산안이 의회에서 부결된 뒤 사임했다. 그러나 포르투갈이'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며 오히려 시장에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평가가 부각되며 반등했다.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는 4.2% 올랐다.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빌링턴은 1.4%, 리오틴토는 2.5% 상승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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