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유가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25포인트(0.97%) 하락한 5935.76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43.20포인트(1.05%) 급락한 4067.15를, 독일 DAX30 지수는 49.02포인트(0.67%) 내린 7223.3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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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부터 중국까지 불어온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중동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HSBC는 도이치뱅크 등이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며 3% 가까이 떨어졌다. BNP파리바도 2.6% 하락했고 소시에테 제네랄도 3.5% 미끄러졌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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