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탄소중립지대’ 협약 맺고 산수유, 백합나무 등 심어
이곳은 대청호 물의 질을 좋게 하기위해 환경청이 사들인 땅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은 2003년부터 대청호 상류 금강주변의 땅을 사서 녹지대로 만들고 있다.
이들은 탄소흡수율이 높은 산수유, 백합나무 등 1300여 그루를 심는다.
하이닉스반도체와 금강유역환경청은 2009년 11월에 협력해 상수원 수질개선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지대(Carbon Neutral Belt)’를 만들어가기로 약속한 뒤 나무심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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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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