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KTB투자증권은 23일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3,4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3.36% 거래량 132,536 전일가 107,000 2026.04.22 14:2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의 UAE원전수주, 1분기 실적 호조, 진행 중인 M&A 등 트리플호재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14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신지윤 에널리스트는 “대한통운이 UAE원전 건설 관련 통합물류 회사로 선정됐다”며 “최소 900억원 정도로 크지 않지만 중량물 운송, 해외플랜트, 해외건설 물류에 진출한다는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신 애널리스트는 해운항만과 택배의 호조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7%, 27.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상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M&A는 이달 말 최초 bidding, 4월 실사 및 최종 bidding, 5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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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과 원전사고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반사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지진과 원전사고 여파로 당장은 대체 항구 기항이 증가하겠지만 컨테이너 주요항로와 선석규모 등을 감안했을 때 결국 부산항에서 일본향·일본발 환적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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