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록페, 1차 라인업 공개 앞두고 30% 티켓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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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오는 7월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주최하는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이 1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3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


22일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은 관객 보답 위한 특별 서비스 차원에서 24일부터 이같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은 지난해 8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콘서트 사업부 관계자는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최강 라인업 때문에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의 인지도와 참여율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올해는 더욱 많은 관객들이 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은 미국의 우드스탁, 영국의 글래스턴베리, 일본의 후지록페스티벌 등과 마찬가지로 자연을 배경으로 음악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친 자연주의를 지향하며 지난 2009년 처음 개최됐다.


첫해 오아시스, 위저, 베이스먼트 잭스, 폴아웃보이, 지미잇월드, 스타세일러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펫숍보이스, 뮤즈, 매시브어택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크라잉넛, 피아, 레이니썬, 언니네 이발관, 크래쉬, 델리스파이스, 3호선 버터플라이, 국카스텐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까지 대거 참여하며 양질의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지금의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이 있기까지 무한한 애정을 보여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부터 1차 라인업 오픈 전에 파격적인 티켓 할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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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4일부터 진행될 '블라인드 티켓' 오픈을 통해 3일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해는 2일권과 3일권이 통합되며 3일권에 한해 총 2000장만 한정 판매된다.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콘서트 사업부는 “최고의 공연은 물론 3일 내내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기획과 운영을 통해 세계적인 페스티벌로서의 도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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