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낱말의 우주=110여개의 한자를 골라 쓰임과 의미, 만들어진 연원을 추적해들어간다. 그러면서 그 안에 담긴 뜻을 주역, 논어, 아리스토텔레스, 오리테가 이 가세트, 요한 하위징아의 철학을 통해 풀어나간 책이다. 궁리. 우석영 지음. 760쪽. 2만5000원.

AD

◆프로파일러=평범한 가정주부가 범죄 현장을 맞닥뜨리고 프로파일러(범죄심리 분석가)가 됐다. 저자는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범인의 심리와 실제 현장을 그려낸다. 시공사. 팻 브라운 지음. 하현길 옮김. 423쪽. 1만3800원.


◆엄마 엄마 엄마=엄마가 자살을 위해 딸을 불러들인다. 20년 동안 파킨슨병과 합병증으로 고통받자, 죽기로 결심한 것이다. 딸들의 고뇌와 성찰을 그린 논픽션. 뜰. 조 피츠제럴드 카터 지음. 정경옥 옮김. 336쪽. 1만3000원.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