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관석 송파구청 홍보담당관 자비로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 칼럼집 '광화문의 국격' 사서 20명 전 직원에 나눠주어 화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청 채관석 홍보담당관(57)이 자비를 들여 동아일보 황호택 논설실장이 쓴 칼럼집 ‘광화문의 국격’을 사서 부서 전 직원에게 나눠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채 담당관은 홍보담당관 직원들에게 글 쓰는 사람으로서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비를 들여 이같이 책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책은 글의 내용 뿐 아니라 간결한 문장으로 이뤄진 칼럼집이라 직원들이 한 번 쯤 읽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채 담당관은 스스로 책을 읽어본 후 보도자료와 홍보물 등 글을 써야햐는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책을 직접 사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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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실 한 직원은 “채 과장님이 이번 전 직원들에게 좋은 칼럼집을 본인이 사서 직접 직원들에게 나누어 준 세심함을 보여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5기 송파구청 홍보책임을 맡은 채 담당관은 서범석 언론팀장 등과 호흡을 맞춰 구정 홍보를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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