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월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4월부터 11월까지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매월 1,3주 월요일 오전 10~낮 12시 서대문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서대문구는 소아 아토피 유병률이 8.1%로 서울시 전체 평균 발생률(6.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토피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천연제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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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경오염과 생활환경 변화로 아토피성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구는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에는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선착순 25명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의약과(☎330-8724) 또는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월 재료비 1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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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습진 예방을 위한 천 연세제 만들기 ▲건성피부에 습기를 주는 바디로션 제조 ▲가려움증과 염증에 좋은 천연외상연고 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정연훈 의약과장은 “식생활 변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아토피성 질환은 이제 개인 차원이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로 봐야 할 정도로 어려운 병이다”이라며 “앞으로도 천연제품 체험교실 뿐 아니라 아토피 교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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