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왼 팔꿈치 근육통…2주간 피칭 중단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LG 왼손 에이스 봉중근이 2주간 공을 내려놓는다.
봉중근은 지난 17일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왼 팔꿈치 정밀 검진을 받았다. 16일 선발로 등판한 KIA전 3회 수비 도중 통증을 느낀 까닭이다.
자진 강판한 그의 검진결과는 팔꿈치 근육통. LG 구단 관계자는 “의료진으로부터 약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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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에게 팔꿈치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소화 뒤로 재활에 매달렸다.
올 시즌 반전을 노리는 LG는 주축선수의 이탈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봉중근의 복귀는 4월 중순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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