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영 대전청과 회장, 지경부장관상
38회 상공의 날 맞아 상공업계 모범관리자로 선정, 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도 수상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송우영 대전청과㈜ 회장과 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이사가 상공업진흥을 통해 나라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6일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송 회장과 정 대표이사는 정부와 경제 4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38회 상공의 날’을 맞아 상공업계모범관리자로 선정,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는다.
송 회장은 50여년 중부권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유통업을 해오면서 대전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에 앞장섰고 전국서 처음 모든 농산물품목에 대한 상장경매제를 시작했다.
송 회장은 또 대전시푸드뱅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홀로된 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친환경농산물을 해마다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이다.
정 대표는 1987년 양계장을 고쳐 만든 임대공장에서 사업을 시작, 국내 최초로 가스주입식 고발포절연 동축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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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국, 일본, 싱가폴 등 세계 주요국에 독창적인 제품기술력을 인정받아 2005년, 2006년에 각 500만 달러와 1000만 달러 수출 탑을 받았다.
한편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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