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광고 거장 '닐 프렌치' 심사위원장 위촉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계 광고계 전설로 불리는 ‘닐 프렌치(Neil French·사진)’가 올해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의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부산국제광고제에 심사위원장은 닐 프렌치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닐 프렌치는 세계 최대 광고회사인 WPP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광고계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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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프렌치는 “한국을 떠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 심사위원장 제안이 들어와 감사하고 기쁘다”며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난 좋은 광고작품에 대한 기준을 세워나가며 심사하겠다”고 심사위원장이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광고에 대한 질문에 ‘소비자’를 강조하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삶과 동떨어졌다고 느끼는 광고는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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