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원전관련주가 15일 전일 큰 폭의 하락을 만회하려는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반전하는 모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22,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5,9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은 전일대비 800원(1.38%) 오른 5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원전 관련주인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62,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0,7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도 전일대비 100원(0.43%) 상승한 3만5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89,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4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한전기술, 완도금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 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전일보다 2500원(3.18%) 하락한 7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한전KPS는 전일에 각각 10%와 14% 이상 주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매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만큼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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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원전들의 설계 안전 최대 지진강도는 7.0으로 일본 내진 설계 기준 강도 7.2와 비슷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 애널리스트는 “아직 한국의 해외 원전 추가 수주가 뚜렷이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돼 주가 상승은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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