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11일 발생한 일본의 지진, 해일과 관련, 우리 산업, 수출, 에너지 등 실물경제 충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안현호 1차관을 반장으로 한 긴급대응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긴급대응반은 분야별로 초기투자대응반·무역투자반, 산업경제반, 성장동력반, 자원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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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반은 앞으로 일본 현지 자료 및 수집 전파와 무역,투자, 대일본투자동향 등을 모니터링하는 한편,거시지표, 지역경제 동향과 부품소재, 원자재 수급동향, 업종별 영향, 일본 원전피해등을 실시간으로 파악에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상황종료 전까지는 초기대응반 중심으로 피해동향 파악 및 전파에 중점을 두면서 일본 피해상황의 최종 집계 후 종합적인 분석과 대응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초기대응반에서 일일동향 취합, 보고 및 관계기관 전파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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