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는 방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로랑코르샤'에게 레거시 2.5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2008년 미국 피플지 선정 '가장 섹시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선정됐던 바이올리니스트 로랑코르샤는 12~13일 '새 봄을 여는 로맨틱 콘서트'란 주제로 한국 실내악단(포어스트만 콰르텟)과 함께 공연을 한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로랑코르샤의 이미지가 스바루가 추구하는 독특한 기술력과 다이내믹함과 잘 부합해 의전 차량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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