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6대 총장에 이찬규 교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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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창원대학교 새 총장에 이찬규 교수(55)가 당선됐다. 창원대는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금속재료공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이찬규 교수가 6대 창원대학교 총장 임용 후보자로 최종 당선됐다" 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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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수, 교직원 등 482명의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열린 총장 후보자 추천 선거에서 지역 사회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 인재양성, 산학협동 연구중심대학 육성, 산업의과대학 유치, 캠퍼스 확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이찬규 교수는 3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른 후보자 5명을 누르고 총장 후보로 당선됐다. 이 교수는 1, 2차 투표를 통해 다 득표자 2명이 진출한 3차 결선투표에서 53.5%(179,455표)의 득표율을 얻어 46.5%(156,054표)를 얻은 이호섭 교수를 누르고 당선됐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이찬규 신임 총장은 일본 도호쿠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창원대 기획연구실장과 BK21 신지식 기계시스템 재료 인력양성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박성호 현 창원대 총장은 2011년 5월 28일까지 직무를 수행하며, 이찬규 총장 후보의 취임식은 6월 중 열린다.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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