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임원 전원 미국 및 유럽행 항공기에 오른 까닭은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국내 1위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가 자사 임원 전원을 마이크로 소프트 본사를 방문케 하는 등 임원 대상 해외 혁신 교육프로그램( Excellence Through Innovation)을 실시한다.
삼성화재는 부사장 이하 전 임원 45명을 대상으로 해외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개조 9개팀으로 나눠 실시되며 1차 선발대는 지난 6일 출국했다고 삼성화재측은 덧붙였다.
삼성화재 임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재포스, 구글 등 미국 및 유럽의 기업들을 방문, 글로벌 경쟁환경하에서 위기의식과 혁신의 필요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크게 ▲상품ㆍ서비스 혁신(Product)▲프로세스ㆍ시스템혁신(Process)▲기업문화 혁신(People)으로 나눠 진행된다고 삼성화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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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관계자는 "재포스는 포천지 선정,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5위에 이름을 올린 인터넷 신발 판매 회사"라며 "연수에 참가하는 임원은 귀국 후 성과물을 현업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만 '글로벌 초일류 보험사'라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고 변화와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시도를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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