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증권은 7일 거시경제에 대한 위험이 추가적으로 더 높아지지 않는 한, 단기적으로 은행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적어도 3월말까지의 주가 랠리에 동참하는 단기 매수는 가능할 것"이라면서 "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9,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32% 거래량 1,173,646 전일가 98,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새 여신협회장 선거 속도 올린다…"카드론 대출규제완화 목소리 전해달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판단을 지속하며, 절대 ROE의 수준이 높은 지방은행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은행주 상승세에 대해 "2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CD금리는 3월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가능하게 했다"면서 "현대건설의 매각이 확정돼 2분기에 현대건설 매각이익(은행권 전제 약 2조원)이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와 같은 호재가 물가상승, NPL 순증 규모 증가라는 악재보다 주가에 더 크게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관련주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확인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AD

그는 "이번주에 발표되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향후 은행주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면서 "전월대비 (+)로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주의 은행주는 혼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아직 본격적인 상승을 확인하기에는 이르다"면서 "이러한 혼조세에도 주가에 대한 방향성은 아래보다는 위로 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