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범 기자 metro83@

이기범 기자 metro83@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한국 대중음악의 산증인' 남진의 '45주년 님과함께 콘서트'를 가장 축하해준 사람은 단연 '트로트 퀸' 장윤정이었다.


그는 5일 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남진 콘서트를 한걸음에 달려와 무려 4곡을 열창, 주변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첫번째곡은 신구화합의 상징곡 '당신이 좋아'. 이 노래는 지난해 남진과 장윤정이 듀엣으로 열창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장윤정은 이날 특유의 환한 웃음과 구성진 목소리로 선배와의 공연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두번째곡은 '어머나'. 이 노래는 '트로트퀸' 장윤정을 탄생케한 노래로 '어머나'가 나가자 세종문화회관을 가득 메운 4천여 팬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화답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이기범 기자 metro83@

원본보기 아이콘

세번째와 네번째곡은 '꽃' '짠짜라'. 장윤정은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존경하는 선배의 '화려한 부활'을 온몸으로 축하했다.

AD

공연이후 남진은 장윤정을 무대로 불러내 "바쁜와중에 이렇게 축하해줘 고맙다. 네가 있어 이 공연이 더욱 풍성했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존경하는 선배님의 공연에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부디 60주년, 70주년행사에도 꼭 불러달라"고 화답했다.


이들의 시대를 초월한 우의에 수많은 관계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그들만의 화려한 댄스, 현장을 가득 메운 수많은 팬들에게 '돈으로도 살수없는 축하선물'이었다.


스포츠투데이 황용희 기자 hee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