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은 4일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Middle East & North Africa)지역의 소요 사태가 건설업종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는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9% 거래량 4,019,978 전일가 50,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6,2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09% 거래량 161,460 전일가 63,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5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6% 거래량 3,386,372 전일가 41,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등을 꼽았다.

박영도 애널리스트는 “MENA 지역 사태로 가장 먼저 매출지연에 따른 실적감소가 우려된다”며 “매출 감소 비중은 1~5%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공기지연의 책임이 건설사에 없기 때문에 추가 발생 원가는 일반적인 공사계약 기본조건에 따라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국가가 전복돼 발주처가 사라지는 경우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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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지연에 따른 실적 감소에 비해 프로젝트 발주감소에 대한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애널리스트는 “단기간에 정치조직이 변화해 집권당이 바뀌더라도 경제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투자를 취소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 역시 과도하게 하락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합리적인 추정 범위에서 실적감소폭이 5% 이내라는 점에서 적게는 9%에서 많게는 27%까지 하락한 건설주의 낙폭은 과하다”고 언급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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