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조선명탐정', 미국-캐나다-호주 3월 개봉 확정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올 최고 흥행작인 김명민 주연의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이 미국과 캐나다, 호주 개봉을 확정지었다.
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조선명탐정'은 지난달 베를린영화제 기간 열린 유러피안필름마켓에서 첫 상영된 데 이어 미국, 캐나다, 호주 개봉을 확정짓는 한편 하와이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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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한 달여 만에 전국 460만 관객을 모은 '조선명탐정'은 4일(현지시간) 미국 LA를 시작으로 11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뉴저지, 아틀란타, 시애틀, 시카고, 워싱턴, 노스웨일즈, 달라스, 하와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봉할 예정이고, 3월 17일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2개관에 걸쳐 개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국과 대만, 태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에 판매됐으며 일본과의 계약은 최종 논의 중에 있는 상태다. 동남아시아 지역 및 프랑스, 러시아 등지의 유럽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쇼박스 측은 밝혔다. '조선명탐정'은 또 다음달 1일 열리는 하와이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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