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한국해사센터 가입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해운조합(KSA·이사장 이인수)은 한국해사센터(KMC)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KMC는 해운 시장 및 해상 보험의 국내외 동향 조사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국토해양부 및 7개 해운 관련 기관이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설립된 단체다.
해운조합은 KMC 가입 승인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런던 사무소 파견 직원을 선정해 숙원 과제였던 영국 현지 법인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국제해사기구 내에서 우리나라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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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험, 해운, 국제 협약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조합에 제공하고 해외 재보험사와의 지속적인 업무 교류 및 보험, 법률, 국제기구 분야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체계화된 재보험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합은 그동안 보험 담당 전 직원을 해상 보험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해외 전문 기관 교육, 1년 코스의 해외 연수 등 해상 보험 분야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에 투자해 온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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