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리비아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석유생산 근로자들이 이탈함에 따라 일일 석유생산 규모가 평상시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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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아고코 등의 관계자는 "리비아의 유전과 석유생산 시설은 잘 보호되고 있지만 석유생산을 하던 외국 국적의 근로자들이 대거 탈출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반정부 시위대가 도시를 장악한 동부지역 유전을 중심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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