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지난 1월 개인소비 증가율이 0.2%를 기록해 지난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 개인소비지수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에 못 미친것이며 지난달 0.7% 증가율에 비해서도 크게 못미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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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월 개인소득지수는 1.0%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4%에 비해 크게 앞선 수치며 지난 200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1월에 소득이 늘었는데도 소비가 부진했던 것은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물가 인상 요인으로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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