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상승세다. 채권현선물 움직임에 연동하는 모습이다. 페이가 살짝 우위인 모습이다.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5년구간만 비교적 활발하다는 분석이다. 단기물등락이 한계를 보이며 커브는 소폭 스티프닝되는 흐름이다. 현물 플래트닝흐름과 반대모습이다.


CRS금리는 소폭 하락세다. 5년구간 거래로 스크린상 하락했다는 진단이다. 전반적으로 라이어빌리티스왑 기대에 따른 페이 포지션이 많아서 원·달러환율이 오를 경우 금리하락압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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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5~2bp씩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1bp 오른 3.58%를, 3년물이 1.5bp 올라 3.97%를 보이고 있다. IRS 5년물 또한 전장보다 2bp 상승한 4.15%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통안정례모집이 예정된 2년구간 채권현물 약세로 관련구간이 2bp 정도 확대되고 있다. 반면 장기구간은 타이튼되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2.5~5bp씩 떨어지고 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2.5bp 내린 2.05%를, 2년물이 4bp 내려 2.22%를 보이고 있다. CRS 3년물과 5년물도 전일대비 5bp씩 하락한 2.62%와 3.02%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8거래일 연속 확대세다(1년물 기준). 1년물이 전장 -149bp에서 -153bp를, 3년물이 전일 -128bp에서 -134bp를, 5년물이 어제 -106bp에서 -113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살짝 페이우위다. 채권선물 움직임에 따라 1~2bp 정도 오르고 있다. CRS는 5bp 정도 하락세다. 부채스왑기대에 따른 페이들이 많아서인지 원·달러환율 상승시 하락압력을 받는것 같다”며 “베이시스는 6~7bp 정도 확대, 본드스왑은 통안모집 영향으로 2년현물금리가 높게 거래되고 있어 관련구간이 2bp 정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2bp 정도 상승세다. 본드스왑은 짧은쪽은 제자리인 반면 긴쪽은 약간 타이튼되고 있다. CRS는 오퍼우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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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5년물로 거래가 활발한 편이다. 선물이 103.00 밑으로 내려오는 조정흐름이어서 1년이하 단기물 등락이 한계를 보이는것 같다. 커브는 현물과 반대로 약간 스티프닝되는 모습”이라며 “CRS는 거래가 많지 않은것 같다. 다만 5년물이 언더로 거래되면서 스크린상 전구간에서 금리가 하락한듯 싶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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