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불플랫 오퍼지속, CD↑ 단기쪽비드..CRS↓ 중공업
본드스왑 단기 타이튼 장기 와이든..스왑베이시스 1년 7거래일연속 확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하락했다. 특히 장기물쪽으로 오퍼가 지속되면서 커브 플래트닝을 보였다. 채권현물이 스티프닝된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인 셈이다. 개장초에는 스팁분위기를 보였다. 다만 CD경과물들이 유통시장에서 민평금리보다 높게 거래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단기쪽은 오히려 비드가 많았다.
CD91일물 금리가 1bp 오른 3.16%로 고시됐다. 이날 오전 씨티은행 잔존33일물 CD가 전일민평금리대비 9bp 높은 3.15%에 거래됐다. 오후에도 SC제일은행 잔존2개월반짜리 CD가 전일민평금리대비 14bp 높은 3.27%에 거래됐다. 이밖에도 여러 경과물들이 민평금리대비 높게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CRS금리는 큰폭으로 하락했다. 원·달러환율이 1130원대를 돌파하면서 연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자 중공업물량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FX스왑포인트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단기쪽에서도 셀이 많았다.
본드스왑은 IRS와 채권현물 커브가 반대로 움직임에 따라 단기쪽은 타이튼, 장기쪽은 와이든됐다. 스왑베이시스는 1년물 기준으로 7거래일 연속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1,0";$no="20110224170302226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4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2.5~5.5bp씩 하락했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2.5bp 떨어진 3.57%를 기록했다. IRS 3년물이 전장대비 5bp 내린 3.95%를, 5년물도 5.5bp 내려 4.13%를 기록했다.
본드스왑은 IRS플랫 채권스팁으로 단기물쪽이 타이튼, 장기물쪽은 와이든됐다. 1년물이 전장 4bp에서 3bp를, 2년물이 전일 -6bp에서 -3bp를, 3년물이 어제 12bp에서 14bp를 보였다. 반면 5년물이 전일과 같은 -14bp를, 10년물이 어제 -24bp에서 -25bp를 나타냈다.
CRS는 전구간에서 7.5~10bp씩 떨어졌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10bp 급락한 2.07%를, 2년물이 8.5bp 떨어진 2.26%를 보였다. CRS 3년물과 5년물은 전일대비 7.5bp씩 내려 2.67%와 3.07%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는 7일연속 확대됐다(1년물 기준). 1년물이 전장 -142bp에서 -149bp를, 3년물이 전일 -125bp에서 -128bp를, 5년물이 어제 -104bp에서 -106bp를 기록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채권시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한것 같은 랠리를 보였다. IRS는 채권현선물대비 하락폭이 적었다. 단기물쪽 하락폭이 적어 커브는 플래트닝됐다. 현물이 스팁됨에 따라 본드스왑은 단기쪽에서 축소 장기쪽에서 확대됐다”며 “CRS금리는 크게 하락했다. 원·달러환율상승과 중공업물량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오퍼가 우세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는 플랫베팅 오퍼가 많았다. 장초반에는 스티프너가 많았지만 CD경과물들이 민평금리대비 높게 거래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CD91일물이 3.20%를 훨씬 넘길 것이라는 예상들이어서 IRS 단기쪽은 비드가 많았다”며 “반면 장기쪽은 채권선물 강세 영향을 받으며 오퍼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CRS는 원·달러환율이 1130원대로 진입함에 따라 중공업 물량이 쏟아졌다. 3년구간으로 라이어빌리티스왑이 살짝 나왔지만 중공업물량이 워낙 많았다. 단기 FX스왑포인트 지지선이 붕괴되면서 단기쪽 셀도 많았다”며 “원·달러가 상승할 경우 CRS금리가 추가로 하락할 여지가 있어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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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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