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익건설, 내달 2일 별내지구 '동익미라벨' 분양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동익건설은 다음달 2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A14, A15 블록 '동익미라벨'을 분양한다.
'동익미라벨'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15층, 21개동, 총 80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01㎡ 세가지 타입과 111㎡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101㎡은 ▲A타입 231가구 ▲B타입 195가구 ▲C타입 50가구, 111㎡는 ▲A타입 224가구 ▲B타입 102가구다.
'서울 동북부의 판교'라고도 불리는 별내신도시는 서울 중랑, 노원구와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관통하며 친환경주거단지를 지향하는 택지지구다. 그 중 '동익미라벨'이 들어서는 A14, A15 블록은 별내신도시 중앙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별내 IC는 차로 1분,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은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다. 별내 IC를 이용할 경우 강남권에 2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 2018년에는 8호선 암사역부터 별내까지 연장선이 구축될 예정이며 별내~석계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가 신설된다.
용적률이 160% 이하고 인근에 불암산, 수락산과 용암천 등이 자리하고 있어 입지여건도 쾌적하다. 단지에서 한블럭 떨어진 곳에 조성하는 업무시설 구역에는 복합상업시설인 메가볼시티와 대형할인마트들가 들어설 예정으로 편의시설 이용도 쉽고 단지내 초·중·고교와 중앙도서관, 정보센터도 건립된다.
'동익미라벨'은 유럽식 중정형 단지로 설계됐으며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와 독서실, 문고실, 경로당 등 모든 연령대가 이용가능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차용해 공용부 전기 일부를 대체하도록 만들어 공용관리비용 절감 효과까지 노렸다. 입주민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과 현관자석감지기 및 동체감지기 설치로 외부인 접근을 차단했다.
분양가는 2년 전 별내신도시 평균분양가인 3.3㎡당 11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중대형 평형으로 전매제한이 1년으로 짧다. 입주예정일은 2013년 2월이다.
구리 교문사거리에 위치한 개관주택은 오는 25일 열며 101㎡ A타입과 111㎡ B타입이 준비돼 있다. 분양문의 : 158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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