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1100만원.. 별내 동익미라벨 802가구 분양
용적률 160% 이하 유럽형 고품격 아파트, 강남까지 30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별내지구 중심부에 유럽형 고급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으로 기 분양된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격 거품은 덜어내고 품격은 높인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아파트가 들어서는 셈이다.
동익건설은 별내신도시 중심입지에 위치한 A14, A15블럭에서 '별내신도시 동익미라벨'을 2월부터 분양한다. 전용면적 101㎡ 476가구, 111㎡ 326가구로 총 80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익미라벨은 별내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용적률이 160% 이하로 조성됐다. A14블록 10개동 369가구, A15블록에 11개동 433가구로 구성됐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8~15층으로 이뤄졌다. 용적률이 낮은 만큼 뛰어난 채광과 통풍으로 쾌적한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미라벨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온 바 있는 오스트리아의 유명 정원을 지칭한다. 아파트 단지에 미라벨을 옮겨놓은 듯한 고품격 아파트를 조성하겠다는 동익건설의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불암산, 수락산과 용암천 등이 자리잡고 있어 조망권도 뛰어나다.
별내신도시는 서울 중랑, 노원구와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서울 동북권지역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한 국도 4개선이 지나고 경춘선 별내역이 2012년 개통 예정이다. 2018년에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출발하는 별내선이 계획돼 있다. 특히 동익미라벨은 별내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별내 IC가 가깝다. 별내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동익미라벨 단지는 별내지구내 중심상업지구에 근접해 있다. 복합단지와 마트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중앙도서관 건립이 예정돼 있고, 단지에서 한블럭 내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하는 등 총 10여 개의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여건 또한 훌륭하다.
동익건설 관계자는 "동익 미라벨은 최고의 입지에 친환경 자재까지 사용해 최고급 단지로 설계된다"면서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 단지보다 소폭 낮은, 평균 3.3㎡당 1100만원대에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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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익건설은 경기침체에도 무차입 내실 경영을 통해 부채율 0%를 달성하고 있는 중견 건설업체다. 별내지구 동익미라벨 견본주택은 구리 교문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개장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됐다.
문의 158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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