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청, 투자유치자문회의 열고 올 계획 마련
제2기 투자유치자문위원회 본격 가동, 투자유치 주요 업무 자문…글로벌마케팅 노력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자문회의를 열고 2011년 투자유치 주요 업무계획을 마련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중회의실에서 2기 투자유치 자문위원 13명을 위촉하고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현황설명에 이어 글로벌 투자유치마케팅,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차별화된 투자유치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위원들은 평택항과 서해안고속도로가 있어 물류수송이 쉽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기업들이 가까운 곳에 있어 이들과 연계한 기업유치가 쉽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자동차·IT(정보통신)·바이오(BIO) 등 첨단산업클러스터로 키울 수 있는 투자유치가 이뤄져야 하며 황해경제자유구역이 환황해권 대중국수출·입 및 물류전진기지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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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미국 등 해외기업으로부터 7억6500만 달러의 투자유치협약(MOU) 및 투자의향서(LOI) 성과를 거뒀다.
김성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능한 민간전문가의 정책적 조언을 적극 활용, 본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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