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대표변동성·거래대금 풋콜레이쇼·풋 거래대금 올해 최고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상승, 풋옵션이 급등하고 VKOSPI는 올해 처음으로 장중 20선을 뚫었다.


17일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0.31포인트(1.65%) 오른 19.12로 거래를 마쳤다. 3일 연속 상승했다. 장중에는 지난해 12월2일 이후 처음으로 20선을 돌파 20.13까지 상승했다.

";$size="232,416,0";$no="20110217181044957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옵션 대표변동성도 콜과 풋 모두 상승했다. 특히 콜옵션 대표변동성은 올해 최고치로 마감됐다.


콜 변동성은 전일 대비 0.7%포인트 오른 17.6%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6일 18.3% 이후 가장 높았다. 풋 변동성도 0.5%포인트 오른 20.1%를 기록, 5거래일 만에 20%선을 회복했다.

거래대금 기준 풋콜레이쇼는 1.51로 치솟았다. 역시 올해 가장 높았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해 12월20일 1.59였다. 다소 풋옵션에 대한 과매수가 이뤄졌다고 볼 수도 있는 셈.


풋 거래대금은 1조4979억원으로 역시 올해 최대였다. 콜 거래대금은 9875억원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1% 넘게 급락한 탓에 풋옵션이 강세를 나타냈다.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252.5풋은 전일 대비 0.15포인트(8.59%) 오른 1.7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68(64.42%)까지 치솟았다. 반면 장 초반 기록된 저가는 1.20(-26.38%)에 불과했다. 장중에는 2배 이상 뛰었던 셈이다.


275콜은 0.15포인트(-21.74%) 하락한 0.54로 마감됐다. 고가 0.90(30.43%) 저가 0.39(-43.48%)를 기록했다.


등가격 260풋은 0.70포인트(19.44%) 오른 4.30으로 마감됐다. 고가 5.60(55.56%) 저가 2.81(-21.94%)를 기록했다.


260콜은 1.00포인트(-15.38%) 하락한 5.50으로 마무리됐다. 고가 7.80(20.00%) 저가 4.55(-30.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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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1.33포인트(-0.51%) 하락한 261.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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