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병원과 의료기기업체 52곳이 참여해 수출을 추진하는 단체가 출범했다.


1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민간주도의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이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이 조합은 비영리법인인 병원들과 중소 의료기기업체들이 다룰 수 없는 분야인 패키지형(병원건립과 의료정보화, 의료진파겨 등)디지털병원 수출수주, 계약, 운영과 사후관리 등의 수출활동을 추진하는 민간주도의 전문적인 조직이다. 초대 회장에는 의료기기업체 메디슨 창업주인 이민화 전 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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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는 의료관련기업으로 바텍, 루트로닉, 인포피아 등 40개사와 한미파슨스, 다산네트웍스 등 8개 일반기업, 성민병원, 용인강남병원, 인천사랑병원 등 52곳이 참여한다.


김준동 지경부 신산업정책국장은 "수출수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이 참여하는 디지털병원수출포럼 구축을 통해 디지털병원 수출모델 확립, 중점전략 시장개척, 수출수주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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