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소폭스팁, CRS중기물까지보합 부채스왑vs중공업
본드스왑·스왑베이시스 큰 변동없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IRS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중장기물쪽이 좀더 상승하면서 커브도 약간 스티프닝됐다. CD91일물 금리가 1bp 오른데다 언제든지 상승할수 있다는 인식에 따라 단기쪽에서는 비드가 지속됐다.
CRS금리는 중기물까지 보합세를 보였다. 오전중 부채스왑물량이 나온이후 곧이어 중공업물량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물량이 많지 않아 각각 1~2억불정도로 추정됐다.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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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0.5~1.2bp씩 상승했다. 오전중에는 0.5bp 정도 하락한바 있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0.5bp씩 올라 3.60%와 4.06%를, 5년물이 1.2bp 오른 4.25%를 기록했다.
본드스왑은 1~2bp 정도 타이튼됐다. 1년물인 전장 3bp에서 4bp를, 2년물이 전일 -5bp에서 -2bp를, 3년물이 어제 11bp에서 13bp를 보였다. 5년물도 전일 -21bp에서 -20bp를, 10년물이 전장 -31bp에서 -30bp를 나타냈다.
CRS는 7년이상 구간에서만 2.5~4.5bp 하락했다. C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각각 전일비 보합인 2.42%와 2.95%, 3.30%를 보였다. 반면 CRS 10년물은 어제보다 2.5bp 떨어진 3.62%를 기록했다.
스왑베이시스는 0.5bp 정도 벌어져 사흘만에 소폭 와이든됐다. 1년물이 전장과 비슷한 -117bp를, 3년물이 전일 -110bp에서 -111bp를, 5년물은 전장 -94bp에서 -95bp를 보였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큰움직임이 없었다. CD91일물금리가 또 1bp 올랐지만 언제든지 상승할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단기쪽에 비드가 지속됐다”며 “CRS는 아침에 라이어빌리티스왑이 나왔고, 이후 중공업물량이 나왔다. 각각 1~2억불로 수량이 적었다. 장기쪽은 소폭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크 거래없이 조용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스왑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다. 선물이 좁은 레인지에서 거래됨에 따라 IRS가 커브 중심으로 거래됐다. 1-5년 기준으로 0.5bp 정도 스티프닝되는 모습이었다”며 “CRS는 부채스왑과 중공업물량이 대치하면서 1-5년이 변화가 없었다. 본드스왑과 스왑베이시스쪽도 큰 변동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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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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