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이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산 장려책을 펴고 있다.


구 회장은 16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일을 통해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는 국가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재무 리스크 관리를 주요 사업 대상으로 삼고 있는 보험업에 있어서도 심각한 위기"라며 "국가적 저출산 문제 해결에 당장 우리부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구 회장은 임직원의 자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자녀 출산 장려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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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셋째 이상 다자녀를 출산할 경우 3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입학 축하금 제도를 정례화시켜 매년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에 입학 축하 메시지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축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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