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만찬에서는 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개헌논의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치적 논의에 집중하기보다는 편안하게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대통령의 생각을 전달하고, 당 지도부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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