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위성TV 업체 에코스타가 휴즈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한다.


에코스타는 14일 채무를 포함해 약 20억달러에 휴즈커뮤니케이션을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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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명에 따르면 휴즈커뮤니케이션 주주들은 주당 60.70달러를 받게 된다. 이는 지난달 19일 종가에 31%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휴즈커뮤니케이션의 프라이드만 카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로 위성 서비스 업계의 주요 업체가 함께하게 됐다"면서 "주주들에게 상당한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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