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트론바이오, 슈퍼박테리아 효과..급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인트론바이오 인트론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48530 KOSDAQ 현재가 3,190 전일대비 90 등락률 -2.74% 거래량 124,318 전일가 3,280 2026.05.15 11:26 기준 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줍줍’나선다면 인트론바이오,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소각 계획 [특징주]인트론바이오, 中 폐렴 부른 '항생제 내성'…100조달러 손실 막을 '해결사' 가 자사의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세계적 권위지에 소개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날보다 900원(12.86%) 오른 7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인트론바이오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후보 중 하나인 N-Rephasin?? SAL200에 관련된 연구결과가 항생제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신약후보는 최근 내성균 발생 사례 증가로 치료 효과가 점차 약해지고 있는 반코마이신(Vancomycin)이나 자이복스(Zyvox) 같은 블록버스터급 약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이다. 특히 기존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가진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나 VRSA(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등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 신약후보를 라이센싱할 계획이다. 제대로된 가치평가를 위해 국제적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준의 입증자료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데 이번 해외 학술지 발표 결과도 그 중 하나다. 회사의 자체적인 분석에 따르면 사업가치는 3000억원 이상, 기술가치로는 최소 1000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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