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스왑 3년구간 와이든vs장기물 타이튼..스왑베이시스 확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채권현물이 플래트닝되는 양상과 다른 흐름이다. 전반적으로 비디시한 모습이다. 이번주말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헤지성페이가 많다는 분석이다. CRS금리는 2.5bp씩 상승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비드관심이 많은 가운데 7년구간은 오히려 오퍼우위라는 지적이다. 부채스왑이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둔 흐름이라는 진단이다.


본드스왑은 국고3년물 입찰부담감으로 인해 3년 구간에서 벌어지고 있다. 반면 장기구간에서는 좁혀지는 양상이다. 스왑과 현물커브가 따로 놀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스왑베이시스도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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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2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5~7bp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지난주대비 1.5bp 상승한 3.65%를, 3년물이 5bp 올라 4.10%를, 5년물이 7bp 오른 4.27%를 기록중이다. 본드스왑은 3년구간에서 4bp 정도 확대되는 반면, 장기쪽은 1~2bp 가량 좁혀지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2.5bp씩 상승세다. CRS 1년물이 2.55%, 3년물이 2.82%, 5년물이 3.20%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1년물을 제외하고 벌어지는 양상이다. 1년물이 전장 -111bp에서 -110bp를, 3년물이 전일 -125bp에서 -127bp를, 5년물 또한 어제 -102bp에서 -107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 한 스왑딜러는 “IRS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전세계시장에서도 베어스팁이 진행되고 있다. CRS는 비드 관심이나 7년쪽은 오히려 오퍼에 관심이 큰 상황이다. 부채스왑이 나올수 있다고 보는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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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비디시한 가운데 커브스티프닝을 보이고 있다. 금통위를 앞둔 헤지성 페이라는 생각이다. CRS는 2~3bp 상승한 모습”이라며 “본드스왑은 국고3년입찰 때문인지 4bp 정도 확대됐고, 장기물은 현물이 강한편이어서 1~2bp 좁아지는 모습이다. IRS가 스팁되는 반면 현물은 플래트닝된 탓도 있어 보인다. 스왑베이시스는 3~4bp 정도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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