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4일 유럽증시가 미국 실업률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4.04포인트(0.23%) 오른 5997.38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0.62포인트(0.26%)오른 4047.21에, 독일 DAX30지수는 22.53포인트(0.31%) 상승한 7216.21를 기록했다.

AD

이날 발표된 미국 1월 실업률은 전월 9.4%에서 9%로 하락해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일자리 증가규모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필립 지젤 브뤼셀 포티스뱅크 전략가는 "미국의 실업률이 하락한 것은 큰 변화이며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 "그러나 여전히 미국 구직시장은 약하기 때문에 연방준비은행이 양적완화를 유지하기 위해 실업률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