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전자전문점 첫 매출 3조원
[2011아시아소비자대상]전자전문점부문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내 대표 전자제품유통 기업 하이마트(대표 선종구)는 지난해 전자전문점 사상 첫 매출 3조를 넘어섰다. 삼성이나 LG전자 등 제조업체가 1000여개가 넘는 자체 유통망인 대리점을 확보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하이마트는 지난 외환위기 당시 과감한 대규모 유통망 투자를 단행했으며, 임직원들의 노력까지 더해져 한해 130 점을 공격적으로 출점하면서 국내 전자유통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었다.
현재 하이마트는 전국에 2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을 지원해주는 11개의 물류센터, 11개의 서비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장을 앞두고 있는 하이마트는 전자유통업체 중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매장 면적은 1000~3300㎡ 규모로 일반 대리점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 입한 제품은 전국 11개 물류센터를 통해서 국내 어디든 24시간 내 무료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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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의 강점은 매장, 상품, 사람이다. 넓은 쇼핑 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또 국내 가전유통업체 중 가장 풍부한 상품구성을 갖춰 비교 구매할 수 있다. 또 전문상담원인 세일즈마스터가 고객을 맞는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행복 3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인 조손가정 500여 세대를 후원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제3세계 어린이와도 결연을 맺어 후원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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