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에 대해 국내 시장점유율(M/S)의 의미 있는 회복 전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면서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 유지.


김주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28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면서 "국내 M/S는 4분기 54.7%로 3분기대비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임금 인상, 마케팅 비용 과다 집행 등으로 컨센서스대비 11% 가량 하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AD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의미있는 M/S 회복이 없다면, 매출액 1조585억원, 영업이익 1554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면서 "맥아 가격 상승, 임금 인상,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지난해와 올해 영업이익을 각각 11%, 16%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등급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국내 라인업을 강화해야 하며 ▲국내 시장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구체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