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과 신입직원 등 임직원 20명은 26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접 빵을 구워 전달하고 기부금도 전달했다.


캠코는 이날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종로ㆍ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자녀 및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2월 채용한 신입직원들 18명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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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철 캠코 사장(가운데)이 신입직원들과 함께  종로ㆍ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자녀 및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다.

장영철 캠코 사장(가운데)이 신입직원들과 함께 종로ㆍ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자녀 및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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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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