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쌍용정보통신이 오는 30일 개최되는 동계아시안게임(카자흐스탄) 대회종합정보시스템 무장애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6일 쌍용정보통신은 동계아시안게임을 위한 대회관리시스템(GMS), 경기결과시스템(GRS), 경기지원시스템, 인터넷정보시스템(IIS), IMFO 2011 등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이어 최근 한 달여간의 리허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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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호 쌍용정보통신 공공IT서비스사업본부 상무는 "누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총동원해 무장애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는 스포츠SI 부문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06년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카자흐스탄 동계아시안게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1100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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